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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취지

범죄로 인한 상처 치유 시까지 범죄피해자를 보호·지원하는 통합업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늘로부터
존엄성을 부여받아 이 땅에 태어나 사회를 이루고 살아간다.

사회는 어떠한 경우나 어떠한 처지에서도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고, 안전하게 보호받기를 희망하는 구성원의 바램을 최대한 충족해 주어야 한다.
한 해
강력 범죄만 30만 건 이상..

이러한 바램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불법행위와 범죄로 인하여 소중한 생명과 신체, 재산과 명예를 하루아침에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닥친 불행으로 피해자와 그 가족 및 유족들은 신체적·정신적·경제적 고통 속에서 일상적인 생활은 물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상실한 채 살아가야만 합니다.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는 범죄피해자를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보호·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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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해 강력범죄
    300,000건 이상
  •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전국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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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당한
피해자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경제의 주체가 되었던 가장을 잃고 갑자기 가난해진 가정, 가정질서가 무너지고 가족이 붕괴되는 가정, 심한 후유증으로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피해자, 상처받은 인간으로서의 자존심과 사회에 대한 잃어버린 신뢰감을 회복하지 못한 채 고립되어 가는 피해자의 예에서 보듯이, 범죄가 늘어날수록 피해자도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피해자는 어떤 의미에서는 제도나 사회 구조의 희생자이며, 범죄를 완전하게 막지 못하는 한,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혼자서는 어찌 해 볼도리가 없는 일을 당하고도 사회적 관심과 인식의 부족으로 서서히 외톨이가 되어갈 수 밖에 없는 처지의 피해자들을 따뜻한 손길로 위로하고 지원하는 민간의 지원기관이 무엇보다도 절실합니다.
이에 우리는, 피해자를 이해하고, 그들이 처해 있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개선하며, 사회내의 지원시스템을 확립함과 아울러 사회 전체의 피해자지원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피해자지원센터를 설립하게되었습니다.

피해자지원센터의 지원이 피해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지원이 됨과 동시에 도움을 주고 받으며 더불어 사는 성숙한 사회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